전기기능사는 전기와 관련해 발생하는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기기기를 운전, 보수, 제작 등에 대한 숙련된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자격증입니다. 50~60대 남성 자격증 취득 상위종목에 자주 등장하며 중년층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일상 생활이나 산업 현장에서 전기가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인기 있는 것이 너무 당연해 보입니다.

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치루고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전기이론', '전기기기', '전기설비' 과목을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을 60분동안 보게됩니다. 실기 시험은 전기설비작업에 대한 작업형 시험을 5시간 정도 봅니다.
합격 기준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입니다.

필기 시험은 매년 합격률이 약 20~25% 정도됩니다. 그렇게 쉬운 시험은 아닌 것이죠.

실기 시험은 합격률이 약 70~80%로 상대적으로 필기에 비하면 합격률이 높아 필기에 합격하고 조금만 열심히 준비하면 실기는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9 전기기능사 시험일정

기능사 시험은 매년 4회가 있습니다. 2019년 전기기능사 시험은 1회부터 3회  필기시험까지 이미 실시됐고, 이제 마지막 4회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8월23일~8월29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9월28일부터 10월6일 사이에 필기시험이 치뤄집니다. 그리고 11월23일~12월6일 사이에 실기시험을 치루고 최종 합격발표는 12월 20일입니다.

시험 수수료는 필기 11,900원, 실기 106,200원이며 큐넷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은 워낙 유명해서 인터넷에도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직접 시험 준비하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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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약용식물관리사는 요즘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직업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며 자연스럽게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민간자격증으로 한국능력교육개발원에서 자격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까?

약용식물관리사는 약용 식물의 종류와 특성들을 알고, 사람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약용식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약용식물 수집상이나 한방 병/의원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약용식물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화훼점을 창업할 수 있습니다.
• 주말 농장이나 정원에서 약용식물을 재배하며 부업을 할 수 있습니다.
• 각종 약용식물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약용식물관리 관련 교육원이나 강사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약용식물관리사 응시자격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이나 경력에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시험과목

필기시험은 약용식물의 기초, 약용식물의 이용, 약용식물 관리론, 약용식물의 실제, 약용식물 관계 법령 이렇게 5가지 과목을 봐야 합니다.

80문항을 80분 동안 풀어야 하며 객관식 4지선다형입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합격이며 응시료는 70,000원입니다.

실기시험은 필기검정 합격 후 실무 중심의 2차 직무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 때 등록 교육비 298,000원, 직무 교육비 50,000원, 자격증 발급비: 20,000원이 필요합니다.

2차 직무교육까지 모두 이수하면 위와 같은 자격증을 받게됩니다.

문제집은?

현재 문제집은 인터넷 상에서 '약용식물관리사 문제집'이라는 책이 유일하게 검색이 됩니다. 하지만 내용이 빈약한 편이다보니 독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교육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통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경제적 대가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